배우 명세빈이 난자 냉동 시술을 고백했다.
명세빈은 10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1975년생으로 만 46세인 명세빈은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송은이는 명세빈에 대해 “한결같다. 얼굴도 한결같은데 옷 사이즈도 데뷔 때 그대로 아니냐”고 물었다.
명세빈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 살이 쪘다. 한 5kg 정도. 현재 몸무게
배우 이태란, 강래연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목숨 건 연애'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이 출연한 영화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
배우 강래연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배우 박원숙이 '내딸 금사월' 출연진과 함께 떠난 괌 여행에서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박원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연초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후배 배우들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함께 떠난 배우 김희정과 강래연, 이연두 등은 박원숙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몰래 준
연기자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백진희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현민과 백진희와 함께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출연 중인 연기자 강래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아주기 샷이란~~ 찬빈아! 니가 위너다 #빙구찬빈지못!”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현민과 백진희의 극중 결혼식 장면 당시의 사진
'너를 사랑한 시간' 강래연 종영소감 '너를 사랑한 시간' 강래연 종영소감 '너를 사랑한 시간' 강래연 종영소감
'너를 사랑한 시간' 배우 강래연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강래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16일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장에서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강래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ㆍ이진욱ㆍ차서후 外 인물관계 한눈에 둘러보기 “참 쉽네~”
‘너를 사랑한 시간’이 인기다. 17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온 두 남녀의 ‘심쿵한’ 사랑이야기가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주연 하지원과 이진욱을 둘러싼 조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도 극의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준다. 하지만 극의 인물관계를 이해하면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엘과 1박2일 출장 계획…이진욱은 태연한 척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엘과 1박2일 출장을 계획한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ㆍ연출 조수원)’ 3회에서는 수군거리는 팀원들에도 보란 듯이 성재(엘)와의 1박2일 출장을 잡는 하나(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남사친(남자사람친구) 이진욱에겐 질투를 폭발하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연하남 엘에게 설렘을 느끼는 복잡미묘한 3회 예고가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측은 최근 오하나(하지원), 최원(이진욱)이 각각 성재(엘)와 소은(추수현)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이 담긴 3회 예고를 공개했다.
배우 최정원이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극본 민효정, 연출 조수원 고재현)에 합류한다. 하지원의 옛 연인이자 모든 것이 완벽한 ‘무결점 바람둥이’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대만의 국민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你)‘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최정원뿐만 아니라 이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후속으로 6월 중순경 첫 방송할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극본 민효정, 연출 조수원 고재현)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오후 7시 SBS 일산제작센터 대본 연습실에서 가진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강래연, 진경, 신정근, 서주희, 우현, 최대철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송윤아가 손성윤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난 30일 방영된 '마마' 9회에서 한승희(송윤아)는 강래연(손성윤)에게 "내 친구 가족 건들지 말라"고 격분했다.
이날 강래연은 자신을 피하는 문태주를 보고 서지은에게 "내가 남편을 뺏어도 괜찮느냐"는 문자를 전송했다.
서지은의 휴대전화로 온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한승희는 강래연에게
‘마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4회는 11.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인 9일 방송분이 10.3%의 시청률을 기록한 수치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마마’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와 문태주(정준호 분)가 재회
송윤아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던 새 주말드라마 ‘마마’가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드라마로 그 신호탄을 쐈다.
2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1회에서는 아들을 위해 한국행을 선택한 한승희(송윤아 분)와 자식의 교육에 모든 열을 쏟는 열성 엄마 서지은(문정희 분), 승진에 실패한 한승희의 옛 남자이자 현재 서지은의 남편
배우 강래연이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연극 ‘짝사랑’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강래연은 데뷔 15년차 연기자다. 그녀의 대학로 복귀가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대학로 이수스타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은 누구나 한 번쯤 성장통처럼 겪었던 짝사랑에 대한 4가지 에피소드를 무대 위에 풀어냈다.
손남목
'기막힌 남편스쿨'의 손남목이 화제다.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에 출연한 손남목, 최영완 부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내 최영완은 '사랑과 전쟁'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하지만 손남목은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
최영완의 남편 손남목은 극단 두레의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