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강남나누리병원과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에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응 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되기 위해서
강남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이 동아시아 국가 최초로 SCI급 학술 저널인 ‘월드 뉴로서저리(World Neurosurgery)’의 척추 부문(Spine section) 편집장(Editor)에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월드 뉴로서저리’는 뉴로서저리(Neurosurgery), 저널 오브 뉴로서저리(Journal of Neurosurgery)와 더
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지난 8일 창립 16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을 이용한 질병의 효율적인 관리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실현시킬 시스템의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힘주
나누리병원은 지난 24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9 나비 인터내셔널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홈커밍 데이는 제7회 아시아최소침습학회(ACMISST) 및 제18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와 함께 열렸다.
나누리병원 ‘나비 인터내셔널 홈커밍 데이’에는 그동안 나누리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인도, 네팔, 말레이시아 국적 의사
나누리병원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환자 통합 케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강남나누리병원과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기업 ㈜투비코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환자 통합 케어 솔루션인 ‘헬스체인어스(HealthChainUs for Medical Tourism)’를 개발하고,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헬스체인어스’는 지난해 11
강남나누리병원이 신관을 오픈하고 환자들을 위해 확장한 진료 공간을 선보였다. 또 뇌신경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경과 진료를 개시한다.
13일 강남나누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신관을 개관하고 관절센터를 중심으로 내과, 비수술센터, 뇌신경센터, 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 또 그동안 다른 건물에서 진행됐던 나누리트레이닝센터(운동)를 통합해 한 공간에서 물리
솔고바이오가 척추 임플란트 ‘극돌기간 다이내믹 임플란트’의 중국,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 등록을 완료한 ‘극돌기간 다이내믹 임플란트’는 김현성 원장이 직접 다수의 척추내시경 수술을 집도하면서 수술 적용에 쉽도록 개발됐다. 해당 척추 임플란트는 척추의 상부 극돌기에 밀착되는 상위 플레이트와 하부 극돌기에 밀착되는 하위 플레이트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가 세계적인 척추내시경 수술 권위자와 공동으로 척추 임플란트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솔고바이오는 김현성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원장과 공동으로 척추 임플란트인 ’극돌기간 다이내믹 임플란트‘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본, 중국 특허 출원도 신청했다.
솔고바이오와 김 원장은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 솔고바이오는 세계 척추내시경 수술 권위자인 김현성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개발하고 매드릭스가 보유한 특허 5종에 대해 기술정보 전용실시권 설정 계약을 맺고 제품 생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매드릭스는 메디컬 기술 투자회사로 김현성 원장의 특허권을 공동 보유하고 있다.
계약을 맺은 특허 5종은 디스크 역할을 수행하는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