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갑진년 새해 물가 안정을 위해 17일까지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값진행사’ 2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값진행사 1탄은 연말연시(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1월 3일)에 진행한 만큼 새해 먹거리 위주로 할인 행사를 구성, 이전 연도 같은 기 대비 약 10% 매출이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은 이어
롯데마트·슈퍼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내달 3일까지 전 지점에서 행사를 열고 떡국 대표 식재료를 반값에 내놓는다.
롯데마트·슈퍼는 값진행사가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만큼 새해 먹거리 위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슈퍼는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 재료를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 사태, 목심 국거리용(100g)’을
“앞으로 KOLSA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즐겁고, 의미 있고 영예로운 수상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OLSA 2015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이하 KOLSA(콜사)2015)’에서 인사말을 통해 수상기업과 개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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