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이 아이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23일 열린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중은 아들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아이를 볼 수 없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김현중에게 2014년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후 4년 만의 복귀작이다. 하지만 그간 있었던 각종 논란들로 인해 그와
배우 김현중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김현중 분)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선아’(안지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로 24일 오후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6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BS픽쳐스가 제작을 맡아 10월 중 KBS W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중은 ‘시간이 멈추는 그 때’에서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아 초능력을 가진 인물로 분해 판타지 드라마에 도전한다.
김현
배우 송재림이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열혈 형사 하정완으로 변신해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재림은 SBS 새 주말드라다 '시크릿 마더'에서 매사 제멋대로에 무뚝뚝한 성격을 보이지만, 일단 한 번 시작하면 끈질기게 직진하는 우직함과 열정을 지닌 형사 하정완 역을 맡았다고 10일 밝혔다.
하정완은 딸의 죽음에
배우 이해인이 활동명을 이지로 바꾸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해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 제 이름 이해인을 '이지'로 바꿔서 활동하게 됐다"며 "이지라는 이름은 제 본명 이지영에서 영자만 뗀 것이다. 어릴때부터 별명으로 불렀던거라 저한테 더 친근하고 제 이미지와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
배우 송재림이 1박 2일간 일본 팬미팅을 진행한다.
SM C&C는 1일 비즈엔터에 "송재림이 일본 시즈오카현 온천 관광지에서 2일부터 3일까지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림은 2015년부터 1박2일 캠프 형식 팬미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SM C&C 측은 "송재림이 짧은 시간 진행되는 팬미팅 대신 팬
'우리 갑순이' 송재림이 현실 캐릭터와 극강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공시생 허갑돌 역으로 열연 중인 송재림은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후 KBS '감격시대'에서 모일화 역,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루오 역 등 주로 묵직하고 멋있는 역을 맡아온 송재림은 '우리 갑순이'에서 1
배우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합류한다.
곽동연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조선 최고의 검술을 가진 동궁전의 별감이자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죽마고우인 김병연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배우 이서원이 김병연 역에 캐스팅됐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곽동연이 배역을 맡게 됐다.
곽동연이 연기하게 된 김병연은
'태양의 후예' 지승현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눈길을 사고 있다.
지승현은 지난 2013년 '응답하라 1994'에 정우의 고향 친구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승현은 고아라의 친구들로 등장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 민하, 이유애린과 3대 3 미팅을 가지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피투게더3' 임수향, 과거 김현중에게 "어린애랑 키스하니까 좋냐? 바람났네"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감을 뽐낸 임수향이 과거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과거 KBS 2TV'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감격시대' 촬영장을 찾아 주연배우 임수향과 김현중을 인터뷰했다.
이날 김현중은 "임수향과 진세연이 실제로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과거 배우 김현중에 돌직구를 날렸다.
과거 KBS 2TV'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감격시대' 촬영장을 찾아 주연배우 임수향과 김현중을 인터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얼마 전 전파를 탄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신이 부럽지 않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김현중을 향해 "어린 애랑 하
배우 심이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 컴퍼니는 7일 “심이영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국수집 점원이자 이태호(심형탁 분)의 첫사랑 모순영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심이영이 연기하는 모순영은 한때 신촌에서 알아주는 퀸카였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내 세울 것 없는 노처녀다. 모순영
사극의 거장 이병훈 PD와 스타 작가 최완규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MBC 사극 ‘옥중화의’의 주연으로 진세연 고수가 결정됐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은 6일 “MBC가 4월 말부터 방송하는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 진세연,고수,김미숙, 전광렬, 정준호, 박주미, 윤주희, 최태준, 김수연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옥중화’는 옥에서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21일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 겪는 갈등,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김현중에 날린 돌직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감격시대' 배우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촬영장에서 이뤄진 이날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얼마 전 전파를 탄 김
'아이가 다섯' 출연하는 임수향이 과거 김현중과 파격 스킨십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KBS2TV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에서 격정적인 멜로를 선보였다.
해당 장면에서 김현중과 임수향이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임수향은 애절한 눈빛으로 김현중을 바라보다가, 김현중의 얼굴을 손으로 감싼 뒤 도발적으로 키스를 시
'옥중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진세연이 과거 김현중에게 호감을 드러낸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진세연은 지난 2013년 12월 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진세연은 극중 삼각관계를 이루는 김현중과 김재욱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고르기가) 너무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합류하는 가운데 진세연과 배우 김현중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에서 상대 배우 김현중과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극중 가수 지망생 옥련 역을 받은 진세연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지낸 정태 역을 맡은 김현중과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배우 진세연이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SBS ‘닥터 이방인’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