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이 미국 시장 직진출에 이어 중국 시장에 대한 공급 물량 확대를 추진한다.
나이벡은 중국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부 지원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임플란트 소재 제품에 대한 다변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기존 제품군에 대해서는 스트라우만과 물량 증가를 위한 협상도 고려 중으로, 임플란트 세계 최
헬스케어 전문기업 나이벡이 캐나다에 골조직 재생용 바이오 제품에 대한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 허가를 받은 콜라겐 함유 뼈이식재(OCS-B Collagen)는 건조상태 혹은 생리식염수를 적신 상태에서도 여러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하여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면서 “또한 콜라겐의 영향으로 골조직의 세
펩타이드 헬스케어 전문기업 나이벡이 이스라엘에 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나이벡이 이번 허가를 통해 이스라엘에 판매 허가를 받은 제품은 골조직 재생용 바이오 제품인 뼈이식재(OCS-B)와 콜라겐 함유 뼈이식재(OCS-B Collagen), 치주 조직 재생용 바이오 소재 제품인 가이도스(GuidOss), 리제노머(Reg
나이벡은 치주조직 재생제 가이도스(GuidOss)가 대만 식약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 허가를 획득한 가이도스는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치조골 및 뼈 조직의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다공성 섬유구조로 혈액 및 영양분의 투과가 쉽고, 구강노출시 거의 염증 없이 세균의 침투를 막고 치조골, 상피
나이벡의 주력제품 해외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나이벡은 다국적 기업 스트라우만(Straumann)사 로부터 75만달러 규모의 '뼈이식재와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공급 요청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회사측이 스트라우만사와 계약한 금액을 포함 총 235만달러 규모로 공급물량이 늘어났다. 스트라우만사(社)는 치과용 의료기기 세계 점유율
코스닥 상장회사 나이벡의 주력제품 '가이도스'가 미국 식약청 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 내에서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
나이벡은 7일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가이도스(GuidOss)가 지난 6일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미국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나이벡은 현재 뼈이식재(OCS-B / OCS-H)를 미국에 수출중이다.
치주조직 재생을 유
나이벡의 주력제품이 일본에도 수출된다.
나이벡은 최근 일본 오사카 소재 모 치과유통회사와 소뼈유래 뼈이식재인 OCS-B와 치주조직 재생유도제인 가이도스, 뼈 재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혈작용도 하는 리제노머 등 3종류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첫 1차 공급 규모는 미화 3만4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00여만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