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특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유명 아티스트 ‘나난’과 협업해 라는 주제로 이달 27일까지 선보인다.
나난은 쇼룸의 외관과 실내 공간을 모두 하나의 새로운 캔버스로 활용해 낙엽, 벼, 감 등 가을 소재로부터 영감 받은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LG전자는 사계절 중
최근 끝난 중국 최대 수출박람회 캔톤페어의 계약액이 335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가을 전시회보다 8.8%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캔톤페어 주최측은 계약액은 지난해 봄에 열린 전시회보다는 여전히 1.4% 낮은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어 수는 20만2000명으로 지난해 가을보다 7%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