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가장 아끼는 곡으로 아이유의 노래를 꼽았다.
김이나는 지난해 4월 8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특별히 아끼는 곡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와 최백호가 함께 부른 '아이야, 나랑 걷자'에 애착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용필의 '걷고 싶다'도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아끼는 곡이다"고 덧붙였다.
또 김이나는 작사할 때 철학에
‘프로듀사’ 아이유의 패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는 6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8회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유는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민소매에 시원한 옅은 회색 바탕에 하얀 꽃이 프린트돼 아이유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이어 아이유는 침대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꽃이 그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