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마다서울호텔)
라마다서울 호텔은 가을을 맞아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는 ‘라이어 라이어 패키지’와 ‘마미 앤 미(Mommy And M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라이어라이어 패키지는 두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12만1000원 패키지는 레귤러 객실 1박, 코엑스 아트홀 라이어 연극 티켓 2장으로 구성됐다. 17만7000원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카페스타시오 조식 2인, 코엑스 아트홀 라이어 연극 티켓 2장이 포함된다.
마미 앤 미 패키지는 11월 30일까지다. 12만1000원 패키지에는 레귤러 객실, 클래식 가족음악극 우리엄마<사진> 코엑스 아트홀 공연티켓 2장, 휘트니스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17만7000원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레귤러 객실, 클래식 가족음악극 우리엄마 코엑스 아트홀 공연티켓 2장, 카페스타시오 조식뷔페2인, 휘트니스 무료 혜택으로 구성됐다.
라마다서울 호텔 이정민 부총지배인은 “라이어 라이어 패키지, 마미 앤 미 패키지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마다서울 호텔의 편안한 객실과 함께 가을의 여유로움, 분위기 있는 조식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