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사진=뉴시스)
하마사키 아유미의 신곡이 국내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6일 15번째 정규 앨범 'Colours'를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슈퍼 프로듀서 레드원(RedOne)과 R&B 분야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탑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즈, 세계 DJ 랭킹 1위에 5번이나 오른 네덜란드의 아민 반 뷰렌 등 초호화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DJ 헬로키티(Hello Kitty)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운드 프로듀스한 'Feel the love' 가 수록돼 있다. 또 엠플로(m-flo)가 작업한 'Merry-go-round'라는 12월에 발매된 히트 싱글 2곡 및 후지 TV계 드라마 '속ㆍ끝에서 두 번째의 사랑'주제가인 'Hello new me' 등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 앨범 발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마사키 아유미 앨범 무지 기다렸다" "하마사키 아유미 음악 들어봐야지" "하마사키 아유미 어렸을 때부터 유명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