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가 월드컵 8강 진출 기원 기념 특집을 마련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진출의 염원을 담아 ‘비나이다 8강 특집’을 마련, 22일 밤 11시 15분에 특별 방송한다.
이날 특집에는 유상철, 이천수, 김현욱 등이 참여해 ‘라디오스타’ DJ들과 함께 대한민국과 러시아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무승부의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방송 4시간 후 치러질 알제리와의 2차전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등 월드컵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인 유상철, 이천수는 그라운드 밖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펼쳐내며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대결을 펼친다.
‘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 편은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