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씽크빅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매주 업그레이드된 한글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추사랑이 웅진씽크빅의 '한글깨치기' 라디오 광고에 도전했다.
현재 한글깨치기 모델로 활동 중인 추사랑은 급 성장한 한글실력으로 TV광고에 이어 라디오 광고까지 접수했다. 추사랑은 높은 인지도와 일취월장 한글실력으로 광고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라디오 광고에서는 추사랑표 귀요미 한국어를 만날 수 있는 '한글깨치기 송'을 선보인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이의 귀여운 내레이션은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녹음 스튜디오에서 추사랑은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등의 애교 넘치는 한국어로 스태프 및 관계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 했다.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 팀장은 "사랑이 특유의 귀여운 발음 때문에 전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이 빵빵 터져가며 즐겁게 녹음했다. 소비자들도 사랑이의 이런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추사랑표 '한글깨치기 송'은 5월부터 6월까지 4편의 시리즈로 전파를 탈 예정이며, 대형 마트에서도 CM광고로 만날 수 있다.
추사랑의 '한글깨치기 송'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사랑 '한글깨치기 송' 정말 기대된다.", "추사랑 노래, 렛잇고에 이은 사랑이의 두번째 히트곡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