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VF
배우 최지우 공항패션이 화제다.
8일 최지우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DVF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가운데 이날 최지우는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를 뽐냈다.
오는 9일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패션쇼에 초청받은 최지우는 울과 실크 소재가 믹스 된 애니멀 프린트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샐리 코트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H라인 레더 백으로위엄 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랩 드레스로 유명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는 9일 오후 5시 뉴욕에서 패션쇼를 진행 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지난 해 'SBS 수상한 가정부' 종영 후 차기작을 고려 중이다.
최지우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공항패션, 역시 지우히메" "최지우 공항패션, 코트 멋지다" "최지우 공항패션, 애니멀 프린트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