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미니 홈피 가보니
(사진=뉴시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소속의 빅토리 안(안현수·사진 오른쪽)이 여자 친구인 신단비와의 다정한 포즈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안현수의 미니홈피에까지 번졌다. 안현수의 미니홈피는 현재 관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4일 순 방문자가 1000여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안현수의 한 팬은 "오빠생각나서 미니홈피 들렸어요. 파이팅!!!!!!!!!!!!!!! 응원하고 있답니다!!!!!!!!!!!! 아자!!"라는 글을 남겨 그리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