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회 놓치면 후회해요 ‘온수매트’가 한달 3만원대

입력 2014-01-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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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NO 소음NO 화재도 전자파도 NO

올 겨울도 영하 20도 육박하는 폭설 한파가 예보되는 가운데 올 겨울 난방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이 커진다.

올 겨울은 기존의 전기열선매트가 ‘전자파 걱정’, ‘화재 사고’ 때문에 열선매트 대신 온수관 매트로 바꾸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다.

때맞춰 대성열탕온수산업에서는 2014년형 ‘열탕온수매트’ 출시기념으로 오늘 200개만 파격할인 행사가 시행된다.

더블 사이즈가 기존가 29만8000원에서 10만원 할인한 19만8000원에 한정판매되는 기회여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열탕온수매트’는 전기열선 대신 물을 데워 순환시키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나 전자파가 없으며 모터가 없어 소음이 나지 않는 자연순환식 보일러이다.

2014년 프리미엄급 신제품으로 처음 전원을 켜고 20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깜박 잊고 외출이나 여행시 절전효과가 크다.

특히, 동파방지 시스템이 첨가되어 전원을 끄고 플러그만 꼽아두면 외출, 출장시 영상 7-10도를 유지해주어 온수관이 얼어서 터지는 등 불편함을 해소한 점이 큰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물이 없거나 호스가 꺽일 경우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안전시스템이 보강되었으며 SBS -TV 광고제품으로 열탕 마크를 확인할 수 있고 가열된 온수는 열기가 오래 지속되어 전기료, 가스비를 대폭 절감 할 수 있다.

‘열탕온수매트’는 집 보일러 방식과 같이 켜자마자 온천욕 처럼 펄펄 끓는 물이 쭉 돌면서 쾌속난방되어 바닥만 뜨거운 것이 아니고 집 보일러 처럼 온수관으로 난방하니까 공기까지 덥혀지는 진정한 난방이다.

추운 겨울 이방 저 방 보일러 땔 필요 없어 알뜰한 주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대성열탕온수산업 관계자는 “호스가 눌리고 접혀 고장나는 온수관이 아니라 두꺼운 견면을 일일이 파서 호스를 심어 눌림이 없고 얇고 베기는 기존 매트와는 비교 할 수 없이 베김없고 푹신푹신해서 굴러도 뒹굴어도 좋다”고 말한다.

소음제로, 강제흡입 제로, 모터제로 열탕온수매트의 3무 선언의 100% 국산 제품으로 품질경영 환경경영 인증, EMF 전자기장 인증까지 받아 믿을 수 있는 정품이며 평생 A/S를 보장하므로 안심할 수 있다.

㈜단쇼핑에서는 더블 사이즈가 기존가 29만8000원에서 10만원할인한 19만8000원에 오늘 200개만 한정판매한다(한달 3만3천원 * 6개월무이자). 전화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문의: 080-33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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