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빛나는 로맨스’ 박윤재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호텔에 취업하겠다고 말했다.
2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9회에서는 아버지 강대풍(정한용 분)에게 자신이 대풍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호텔 밑바닥부터 일하겠다고 말하는 강하준(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빛나(이진 분)는 백화점 마트 행사장에서 경품으로 받은 한우사골세트를 허말숙(윤미라 분)이 주는 것처럼 꾸며 정순옥(이미숙 분)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