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제철음식 딸기부터 명태까지… "뭘 먹으면 좋을까?"

입력 2014-0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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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철음식

(사진=네이버 화면 캡쳐)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1월 제철음식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1월 제철음식을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털에 따르면 1월 제철음식에는 우엉, 더덕, 딸기, 한라봉, 아귀, 과메기, 꼬막, 명태, 도미, 삼치 등이 있다.

우엉은 바람이 들지 않고 너무 건조하지 않는것, 껍질에 흠이 없고 매끈한것, 수염뿌리나 혹이 없는 것, 잘랐을때 부드러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딸기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고,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다.

또한 명태는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을 띠며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은 것, 도미는 길둥글고 납작한 것이 맛있는 제철음식을 고르는 방법이다.

1월 제철음식을 접한 네티즌은 "1월 제철음식,과일과 생선이 많네""1월 제철음식,겨울에 먹는 딸기가 최고지""1월 제철음식,보기만 해도 배고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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