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터널 일부가 오는 22일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경찰서를 비롯해 소방서, 보건소와 함께 구룡터널에서 차량 화재사고를 가정한 합동훈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이 이뤄지는 서울에서 분당방향 650m 지점까지 언주로 1차로가 통제된다.
이날 훈련에는 26명의 인원이 참가하고 소방차 5대, 구급차 2대, 경찰차 1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구룡터널 일부가 오는 22일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경찰서를 비롯해 소방서, 보건소와 함께 구룡터널에서 차량 화재사고를 가정한 합동훈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이 이뤄지는 서울에서 분당방향 650m 지점까지 언주로 1차로가 통제된다.
이날 훈련에는 26명의 인원이 참가하고 소방차 5대, 구급차 2대, 경찰차 1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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