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VS ‘투윅스’…시청률 배틀?

입력 2013-09-19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VS ‘투윅스’…시청률 배틀?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투윅스’가 시청률 배틀을 펼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주군의 태양’과 MBC ‘투윅스’는 한가위를 맞아 수목 안방극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13회는 19.3%(이하 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이며 8.7%의 시청률에 그친 ‘투윅스’를 압도하고 있다.

그러나 ‘트윅스’는 한가위를 맞아 시청률 대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군의 태양’ 18일 결방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는 상황인 만큼 ‘트윅스’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군의 태양’은 13회에서 주중원(소지섭 분)의 영혼이 돌아오지 않자 초조해진 태공실(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트윅스’ 14회에서는 서인혜(박하선 분)에게 가던 중 서수진(이채미 분)이 떠올라 병원으로 차를 돌리는 정태산(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50,000
    • +10.2%
    • 이더리움
    • 4,635,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625,000
    • +5.04%
    • 리플
    • 856
    • +6.47%
    • 솔라나
    • 303,200
    • +7.82%
    • 에이다
    • 840
    • +5.66%
    • 이오스
    • 784
    • -2%
    • 트론
    • 232
    • +2.2%
    • 스텔라루멘
    • 158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600
    • +5.94%
    • 체인링크
    • 20,490
    • +5.67%
    • 샌드박스
    • 416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