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미술 과제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A학점 미술 과제는 미국에서 한 학생이 편지 봉투에 우표를 직접 그린 후 자신의 집으로 보냈더니 배달이 왔고, 이를 제출하니 바로 A학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실제 미국에서 사용되는 우표를 함께 올려 편지 봉투의 가짜 우표와 비교할 수 있게 했다.
A학점 미술 과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A학점 미술 과제 우와 싱크로율 100%", "아이디어가 기발해 A학점을 받은 게 아닐까", "A학점 미술 과제, 학창시절 버스 회수권 그리던 친구들이 기억난다", "미국이니까 가능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