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레버쿠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 합류한 손흥민이 다음 시즌 등번호 7번을 단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의 7번은 원래 칠레 출신 스트라이커 후니오르 페르난데스가 달고 뛰었지만 그가 지난달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로 1년간 임대되면서 이 번호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40번을 달고 뛰었고, 현재 국가대표팀에서는 9번을 쓴다.
레버쿠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 합류한 손흥민이 다음 시즌 등번호 7번을 단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의 7번은 원래 칠레 출신 스트라이커 후니오르 페르난데스가 달고 뛰었지만 그가 지난달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로 1년간 임대되면서 이 번호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40번을 달고 뛰었고, 현재 국가대표팀에서는 9번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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