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다섯쌍둥이를 임신한 체코 프라하의 산모 알렉산드라 키노바(23)가 29일(현지시간) 산부인과 병원 의자에 앉아 있다. 키노바는 4일 후 제왕절개 수술로 다섯쌍둥이를 분만할 예정이다. 체코에서 다섯쌍둥이를 임신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다섯쌍둥이를 임신한 체코 프라하의 산모 알렉산드라 키노바(23)가 29일(현지시간) 산부인과 병원 의자에 앉아 있다. 키노바는 4일 후 제왕절개 수술로 다섯쌍둥이를 분만할 예정이다. 체코에서 다섯쌍둥이를 임신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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