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예산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예산통이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2차관을 역임할 정도로 예산·재정·공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창의적인 사고로 아이디어가 많아 기획력이 우수하고 부하 직원과의 토론과 의사 소통을 중시한다. 부인 조명선(48)씨와 2남.
△부산(56)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장 △사회재정심의관 △산업재정기획단장 △재정정책기획관 △재정운용기획관 △공공혁신본부장 △정책홍보관리실장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2차관 △국방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