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하마사키 아유미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 7일 보도에 따르면 아유미는 6세 연하는 백댄서 남자친구 마로카와 헤어졌으며 지난해 12월 28일 날 열린 자신의 콘서트 무대 백댄서 팀에서도 제외시켰다. 이 매체는 또 마로카는 아유미 백댄서 팀의 메인 댄서로 아유미는 마로카를 제외시키는 것에 대해 끝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11월 마로카와 공개 열애를 선언을 했지만 마로카는 유부남으로 알려졌다. 아유미 역시 전 남편 마뉴엘 슈바르츠와 이혼 소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