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가 유부녀인 상태로 연하남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일본 데일리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하마사키 아유미가 현재 마뉴엘 슈바르츠와 법적인 부부 상태다"며 "그러나 아유미는 지난달 14일 6살 연하의 백댄서 우치야마 마로카와의 열애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하마시키 아유미는 마뉴엘 슈바르츠와 엄연히 법적 부부인 상태에서 우치야마 마로카와 열애함으로써 불륜을 저질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마슈바르츠는 하마사키 아유미와의 이혼 관련 서류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최근까지 이혼 조건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