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투데이 광고대상에 IBK기업은행의 기업PR광고인 ‘모두의 은행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지원과 같은 정책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으로서 고객에게 더욱 밀착된 토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IBK기업은행은 국민 여러분에게 더 사랑받는 은행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고객들은 브랜드명에 ‘기업’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기업은행은 기업거래만 하는 은행’이라고 오해한다.
▲기업은행 이연준 홍보팀장.
실제 개인 고객들의 소중한 예금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큰 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기업이 살면 기업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낸다. 기업을 살리는 게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상생(Win-Win)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기업PR 광고에 이러한 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단순히 기업을 포장해 홍보하는 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익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알렸다.
언제나 고객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는 ‘국민 모두의 IBK기업은행’이 되겠다. IBK기업은행의 고객을 위한 또 다른 여정을 큰 관심과 격려 속에서 지켜봐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