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차칸 남자’ 캡처
단독 주연으로는 첫 작품인 송중기는 풋풋한 의대생으로 나온 20대 초 중반의 모습과 함께 사랑했던 여자에 대한 배신감을 표현하며 냉정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초반에 최고의 의과대에 입학해 명석한 두뇌와 훌륭한 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엄친아’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그의 패션 아이템은 바로 안경이었는데 그가 착용한 아이웨어는 유러피언 감성을 담은 독일 아이웨어 브랜드인 헥사곤(HEXAGON) 제품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