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GC(파72·65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이 확정되자 한국식당을 운영하는 한 갤러리가 샴페인을 터트려 머리에 뿌려주고 있다. 박희영의 우승으로 한국은 LPGA투어에서 101승째를 맞았다. 포토아티스트/JNA 대표이사
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GC(파72·65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이 확정되자 한국식당을 운영하는 한 갤러리가 샴페인을 터트려 머리에 뿌려주고 있다. 박희영의 우승으로 한국은 LPGA투어에서 101승째를 맞았다. 포토아티스트/JNA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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