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4일 일요일 오전 방송되는 KBS2TV ‘드림팀’ 방송에서는 1명의 최강 키커를 찾기 위한 최강 골키퍼 군단과 '프렌즈' 'FC싱어즈' 'FC죽돌이' '드림팀'의 피말리는 승부차기 챔피언전이 펼쳐졌다.
김병지 선수를 필두로 광주FC의 신예 윤기해 선수, 대한민국 여자 청소년 대표 민유경 선수를 상대로 평소 축구를 즐기는 연예인 20명이 승부차기에 도전했다.
이날 경기에는 아슬아슬하고 스릴 넘치는 승부에 관객들과 출연자 모두 숨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사상 최대의 승부차기 챔피언전은 3월4일 일요일 오전 KBS 2TV ‘출발 드림팀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