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으로 3억을 벌었던 김미현씨!!
개인투자자로써 작년에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그녀와 함께 지금의 주식시장대책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 "이번주는 이슈의 한주"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의 컨센서스는 생각보다 단단했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실망스러웠지만 뉴욕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은 가운데 마감했다.
오히려 최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동결 선언으로 경기부양책 발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부진한 경제지표가 부양책 발표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주중 EU정상회담(30일)이 열린다. 그리스 등 국가들의 채무문제가 직접적으로 논의될 공산이 높다. 정상회담 직후에는 그리스 국채교환협상(PSI)이 타결(1일)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탈리아 국채만기(31일, 1일)도 돌아온다. 이슈가 연속되는 한 주다.
유로 존 문제 해결에 긍정의 시그널이 될 만한 이슈들이지만 증권업계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널 것'을 제안한다. 핵심인 EU정상회담에서 직접적이고 파괴력 있는 해결 방안이 도출되기 어려워 보이는데다 선진국 저성장의 위험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두 차례 열렸던 EU정상회담을 전후해 개선안 마련 기대감에 상승한 증시가 회담 직후 실망감에 조정국면을 맞았던 터라 더욱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전망이다. 정상회담 및 PSI 협상, 이탈리아 국채 롤오버 결과를 확인한 후에 투자심리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4.17포인트(0.58%) 내린 1만2660.46으로, S & P500지수는 2.10포인트(0.16%) 하락한 1316.33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11.27포인트(0.40%) 오른 2816.55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 & P500지수가 하락한 것은 GDP성장률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분기 성장률이 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높아진 수치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성장 내용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대부분 재고증가에 기인한 성장인데다 무역수지 성장 잠식분도 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 조정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경기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기업의 재고량 증가가 정상수준 유지를 위한 노력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미현씨는"악성 재고물량이 여전히 미국 주택경기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바닥을 확인하고 조금씩 개선 조짐을 보인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녀는 "지난 4분기 기업 재고축적이 두드러진 이유도 3분기까지 재고수준이 크게 떨어진 기업들이 다시 재고를 쌓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아직 절대적인 재고 수준이 낮은 편이어서 재고부담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설 연휴를 전후해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그간 시장을 뒤흔들었던 대외여건의 불투명성이 크게 완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이 돈 주머니를 풀면서 금융시장의 동요가 줄었다.
이에 따라 이머징마켓에 대한 선진국 자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은 국내 시장서 12일 연속 순매수했다. 연속 순매수기간동안 누적 순매수금액 면에서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강력한 매수세다.
다만 주가가 2000선에 근접하며 심리적 저항 및 차익실현 & 경계 매물 출회 가능성에 대한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금주 연초 최대 이슈로 손꼽히는 EU정상회담과 이탈리아 대규모 국채만기가 예정돼 있어 우리 증시 추가 상승 여부는 외생변수에 따라 판가름될 공산이 높다.
김미현씨는 "오는 31일과 내달 1일 각각 75억유로, 258억유로 규모로 예정된 이탈리아 국채만기가 무난하게 롤오버될 경우 유럽 사태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녀는 "EU정상회담의 경우 주요 당사국간 견해차를 바로 좁히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다만 일부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던 국가들의 변화된 자세를 고려하면 큰 틀에서 긍정적인 합의점을 이어가기는 문제가 없어 글로벌 금융시장 회복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초반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건설, 조선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미국 소매판매 증가와 스마트패드 상용화에 따른 수혜가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이라크와 리비아 재건에 따른 생산설비 발주가 본격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건설 및 플랜트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
오늘의 관심주는 하나금융,oci,키움증권,기아차,테라세미콘,LG디스플레이 입니다.
"또한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내가 주식으로 대박이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김미현씨는 “올해 초, 친구의 소개로 아이밸류(iva.co.kr)를 알게 됐다”면서 “처음 알게 된 아이밸류에 주식상담을 받기 위해 전화했을 때, 경영지원팀에서는 종목상담과 시황, 관심종목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다”고 밝혔다.
그녀는“사이트에 무료가입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보면서, 더욱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 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한편, 김미현씨는 2009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아이밸류 매니아이다. 그녀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게 아이밸류는 HTS를 활용한 수급 확인과 차트분석법 등 주식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급코스부터 상급코스까지 가르쳐주었다. 그러면서 더욱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장을 보더라도, 단편적인 것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려놓고 본다”며“작년에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으로 대박이 났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밸류에 가입하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초짜가 아닌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올 거란 말로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한편, 미현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빠른 공시, 뉴스 그리고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타이밍 SMS 제공, 1달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매수한다. 또한 포트폴리오 꽉 찬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 생기더라도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매도한후, 매수 하는것을 신념처럼 지킨다."아이밸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춘 리스크 관리로 큰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녀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3월부터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4월에 현대하이스코,기아차,한화케미칼등의 종목에 비중 전량을 실어 종목교체를 단행하여,5월달 한달동안 내계좌수익률 +22%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또한 8월달 장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KODEX레버리지나 인버스를 이용, 8,9월에도 계좌에 수익을 냈습니다.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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