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회원권거래소는 매년 골프를 테마로 다양한 주제와 콘셉트의 캘린더를 제작해 골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2011년은 리브 더 레코드(Leave the record)란 주제로 골프 역사상 위대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로 꾸몄고, 2010년은 벤 호건의 스윙 동작을 페이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특히 2009년 세계적인 프로골퍼 12명의 포인트 레슨으로 구성한 캘린더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머천다이저 쇼에 출품되기도 했다
2012년 캘린더에는 이왈종 화백의 ‘제주생활의 중도_2011’ 을 비롯해 총 12점의 작품이 실렸다. 매 작품에는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몽환적이고 아늑한 공간에서 평화롭게 골프를 즐기는 일상이 담겨있다. 이왈종 화백은 “골프는 우리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며 “집착을 버리고 나서야 득의의 그림을 얻는 예술의 세계가 골프와 닮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캘린더 상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국내 최초 골프포털 에이스회원권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연결된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하면 회원권에 관한 인터넷, 전화, 세무 상담까지 바로 연결되며, 실시간 회원권 등락률과 전국 골프장 예약 등의 서비스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는 오는 12월까지 에이스회원권거래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권 상담을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 2012년 캘린더를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