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트위터
마스크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옥빈과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며 "김옥빈이 보다 성숙한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보석, 오현경, 박선영, 김성오, 박성웅, 신은정 등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