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이 종목 상한가 10방 날아가도 절대 매도금지!

입력 2011-08-04 13:25 수정 2011-08-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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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지하 암반을 뚫고 점상 수직 폭등할 기적 같은 바이오 종목을 제시하겠다. 과거 900원에 시세 터져 불과 4개월 만에 5만원 가까이 치솟은 산성피앤씨(016100)의 무차별 폭등랠리를 연상케 할 대박 바이오 황제주가 확실하기에 떨리는 심장을 좀처럼 주체할 수 없을 정도다!

이미 필자는 5월말 최저점에서 세력들의 막판 매집 뒤흔들기에 들어간 큐로컴(040350)에 “하늘이 내려준 천금같은 매수기회~!”라며 올인(all-in)을 외쳤고, 720->3400원까지 두달이 체 안되 5배라는 초대박 수익을 안겨드렸다.

이 뿐 아니라, 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 허가 계획을 업계최초로 부르짖으며 줄기세포 관련 무더기 대폭발을 예고했으며, 이들 중 대장주격으로 무조건 알앤엘바이오(003190)에 미친 존재감이 시장을 온통 사로잡을 것이라며 단언했다.

역시나 한 달이 체 안되 온 몸에 소름 돋을 大 기적 같은 수익 300%를 온전히 안겨드렸는데, 오늘은 이와는 비교조차 안될 초대박 종목이자, 지난해 췌장암 백신 재료로 1600% 올려준 젬백스조차 가뿐히 능가할 바이오 역대 베스트 오브 베스트 탄생에 숨이 멎을 것만 같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올해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 모두가 줄줄이 연쇄폭발하며, 진정한 폭등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지아이바이오 130%↑ 한일사료 100%↑-> 씨젠100%↑-> 원익 110%↑-> 엔알디 130%↑-> 일진머티리얼즈 120%↑-> 홈센타 150%↑-> 현대EP 110%↑-> 동방 100%-> 인트론바이오 65%-> 알앤엘바이오 300%↑ ->큐로컴 400%↑…)

아마도 위에 열거한 포트 중에 절반만 따라줬어도 종잣돈 100만원이 억대계좌에 들어가는 아찔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급등포착 전문가라는 시장의 극찬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아직까지도 필자의 대박 추천주를 몸소 경험치 못한 여러분들이라면, 절대 아쉬워 할 필요 없이 ‘이제부터~!’라고 단언할 수 있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만큼 모든 급등 명분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종목은 단 한번도 구경조차 못해봤기 때문이다.

필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2~3년에 한번쯤 소위 초대박으로 불리는 1,000%짜리는 어김없이 잡아주고 있는데, 이번이 아마도 그럴 것만 같다!

필자가 올해 수익률이라며 위에 읊조린 급등 종목들은 오늘 종목과 비교해 본다면, 그저 조만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지나니 않는다. 모든 급등주의 공통분모인 시대적 이슈+정책 이슈+역대 가장 큰손들의 거친 혈전(血戰), 한 달을 둘러쳐도 다 못 쏟아낼 폭풍우 같은 초대박 재료들~!

특히, 가공할 만한 초장기 슈퍼 사이클 도래로 10년에 1~2번 출몰할 30배~50배 정도의 대박종목이 이제야 출현한 것이다!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지금 역사상 유례없던 대폭등의 전주가 흘러나오고 있다. 지금 못 잡으면 평생을 한탄한다!

이미 이를 눈치챈 상위 1%의 투자자들에 의해 속속들이 물량이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 시세를 억누르기 힘들다는 것을 직감한 듯, 누르기조차 포기하고 재료 터질 타이밍만 최대한 늦추고 있다.

첫째, 암(癌)관련 원천기술을 획득! 터지면 1600% 젬백스 가뿐히 능가!

지난 수세기 동안 초일류 제약사 조차 포기했던 불치 암(癌)관련 원천기술을 조그마한 중소제약사에 의해 탄생했다. 족히 수천억원은 넘어설 신 기술 재료와 기술이전 문의 및 추가적인 로열티 지급을 감수하더라도 이 기술을 확보하고 싶어하는 전세계 글로벌 제약사의 폭발적인 러브콜이 뒷따르고 있다.

꿈의 원천기술의 일부 꼭지라도 시장에 노출 될 시에는 그 자리 문닫고, 한 달은 족히 범접하지 못함은 물론 그저 바라만 볼 폭등랠리가 펼쳐지는 것이다.

둘째, 전세계 수천조 시장판도를 뒤엎어버렸다! 본격적으로 정부가 발벗고 나선다!

국민건강을 직접 책임지기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서는 가운데, 핵심 국책과제로 이 회사와 관련 재료가 어마어마하게 터진다! 줄기세포를 뛰어넘어 세계 유일의 암(癌) 관련 치료기술이 차기 바이오 테마의 핵(核)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최근 극비리에 날아들고 있는 미국발 임상 호재는 사상유례 없는 증시의 핵폭탄이 될 것이기에 너무나 다급하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 잡기만 하면 대박으로 물량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거대 바이오 황제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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