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의 블록버스터급 한국 전통공연 '꽃의 전설' (사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제공)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13일부터 30일까지 워커힐의 블록버스터급 한국 전통공연 '꽃의 전설' 관람이 포함된 '보름달 (Full Moo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보름달 패키지'는 세가지 타입의 패키지로 구성된다. 디럭스룸 1박과 '꽃의 전설' 관람, 올데이 다이닝 더뷰 (The View)에서의 조식을 포함한 'The Flower' 패키지는 26만원부터다.
디럭스룸 1박과 더뷰 조식 그리고 ‘꽃의 전설’ 관람에 너비아니를 맛볼 수 있는 A석 한식 코스 디너까지 포함된 'The Legendㅣ'은 31만원부터다.
클럽 디럭스룸 1박 및 16층 라운지 조식, ‘꽃의 전설’ 관람에 전복찜과 갈비구이가 구성된 R석 한식 코스 디너는 물론 추석 특별 선물인 수펙스김치 (SUPEX) 1kg이 포함된 'The Legend ll' 패키지는 48만원부터다(모두 2인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 각 패키지는 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시 투숙 기간 중 사용 가능한 네일 아트숍 '아로마 스토리'의 네일아트 50% 할인쿠폰(단, 22일, 23일은 휴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10%, 더 델리 2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 추석 전날인 9월 21일에는 클럽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추석맞이 송편만들기와 민속놀이 이벤트에 무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