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산악연맹이 여성 산악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다는 오은선(44) 씨가 지난해 칸첸중가(8586m) 정상에는 오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5월 안나푸르나 등정 후 매체와 인터뷰하는 오은선 대장
대한산악연맹이 여성 산악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다는 오은선(44) 씨가 지난해 칸첸중가(8586m) 정상에는 오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5월 안나푸르나 등정 후 매체와 인터뷰하는 오은선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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