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왈패녀'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여진이 세련된 바디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최근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휴양지 랑카위(Langkawi)에서 캘빈클라인 진 & 언더웨어의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여진은 모던하고 시크한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여진의 화보는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High Cut)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