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 www.bsa.org/korea)이 올해를 '범국민 저작권 교육의 해'로 선포하고 개그맨 박명수를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가 불법복제를 추방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권투글러브를 내밀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 www.bsa.org/korea)이 올해를 '범국민 저작권 교육의 해'로 선포하고 개그맨 박명수를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가 불법복제를 추방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권투글러브를 내밀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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