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뉴요커로 변신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효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화보촬영을 했다.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선보일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이효리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의상으로 뉴욕 룩을 멋지게 선보였다.
이효리는 이번 뉴욕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스타일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 촬영 중 뉴요커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 그녀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화보에서 박시한 티셔츠를 레깅스와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고 가슴을 강조한 원피스에 높은 부츠를 신어 섹시함을 과시했다. 뉴요커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은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코스모폴리탄 2월 호에서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김윤진의 솔직한 인터뷰, 그리고 전 독자에게 제공되는 또 하나의 매거진, COSMO BEAUTY의 표지 모델이 된 김연아의 이야기가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