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문점 '죽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주)대호가가 육회 전문점인 '육회달인' 브랜드를 런칭하고 오는 16일 오후 4시 약수역 인근의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육회달인'은 당일도축, 당일직송, 당일판매 원칙을 내세워 고객이 신선한 육질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는데 강점이 있으며, 한우암소 육회를 1만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대호가 박민규 전무는 "육회달인은 신규 2990만원, 업종변경 150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문의 02-2252-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