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조선왕조실록ㆍ의궤

입력 2023-11-09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경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경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내부 모습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내부 모습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내부 모습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내부 모습 (문화재청)

▲오대산사고본 성종실록 (문화재청)
▲오대산사고본 성종실록 (문화재청)

▲영조묘호도감의궤 (문화재청)
▲영조묘호도감의궤 (문화재청)

▲보인소의궤 조선왕보 도설 부분 (문화재청)
▲보인소의궤 조선왕보 도설 부분 (문화재청)

1606년 선조 시절 건립된 오대산사고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선왕조실록ㆍ의궤 등 관련 유물 1207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개관식 하루 전인 10일에는 실록과 의궤를 오대산으로 옮기는 이운행렬 재연행사와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개관식이 열리는 11일에는 고유제 등 행사가 열린다. 개관일인 12일에는 실록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88,000
    • +0.46%
    • 이더리움
    • 3,42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57,500
    • +2.42%
    • 리플
    • 804
    • +3.61%
    • 솔라나
    • 197,800
    • +0.66%
    • 에이다
    • 479
    • +1.91%
    • 이오스
    • 703
    • +3.08%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1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00
    • +2.64%
    • 체인링크
    • 15,200
    • -0.72%
    • 샌드박스
    • 383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