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KTX와 일반열차 등의 운행이 11일 첫차부터 재개됐다. 다만 많은 강수량으로 운행 중지된 경전선, 경북선, 태백선, 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시설물 안전 확인 후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 이날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KTX와 일반열차 등의 운행이 11일 첫차부터 재개됐다. 다만 많은 강수량으로 운행 중지된 경전선, 경북선, 태백선, 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시설물 안전 확인 후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 이날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KTX와 일반열차 등의 운행이 11일 첫차부터 재개됐다. 다만 많은 강수량으로 운행 중지된 경전선, 경북선, 태백선, 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시설물 안전 확인 후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 이날 서울역 전광판에 열차출발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KTX와 일반열차 등의 운행이 11일 첫차부터 재개됐다. 다만 많은 강수량으로 운행 중지된 경전선, 경북선, 태백선, 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시설물 안전 확인 후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 이날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