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쇼륨에서 테슬라 차량이 전시돼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는 이번 주 들어 상하이 공장 배터리 조립 라인의 일부 직원들에게 이러한 결정을 통지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직원에는 다른 작업장으로 이동하는 옵션을 제시했다.
대상 직원의 규모와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약 2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 대 정도의 전기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테슬라는 이번 주 들어 상하이 공장 배터리 조립 라인의 일부 직원들에게 이러한 결정을 통지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직원에는 다른 작업장으로 이동하는 옵션을 제시했다.
대상 직원의 규모와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약 2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 대 정도의 전기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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