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복 맞이 보양식 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초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식 재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본점, 잠실점, 강남점, 부산본점 총 4개 점포에서 프리미엄 백숙 밀키트 ‘동물복지백숙 복달임세트’를 선보인다. 동물복지통닭과 엄나무‧가시오가피‧황기 등이 포함된 티백, 생마늘 2봉, 수삼 4뿌리, 깐밤 8개, 표고 4개, 현미누룽지 1봉, 찹쌀 1봉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백숙을 만들 수 있다.
점포에 따라 삼계용 영계, 토종닭, 활전복, 민물장어, 바다장어, 수박 1통, 복숭아 4입 등의 보양식 재료를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