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1대 국회 마지막 1년을 보낼 상임위원장 6명이 새로 선출됐다. 이번에 뽑힌 위원장들의 임기는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29일까지다.
행정안전위원장에는 김교흥 의원, 교육위원장에는 김철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에는 박정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신동근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는 이재정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서삼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교육위원장에 선출된 김철민(왼쪽부터 시계방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에 선출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선출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된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를 마친 뒤 시계를 보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광온(왼쪽 두번째)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1대 국회 마지막 1년을 보낼 상임위원장 6명 당선인들의 명단이 전광판에 표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