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5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열고 최대 75% 할인에 나선다.
컬리는 22일까지 럭셔리 뷰티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 클렌징 등 2800여 개 뷰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모든 고객에게 뷰티컬리 페스타 전용 1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페스타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마다 선착순으로 1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카카오 페이로 6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뷰티컬리 페스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 상품을 엄선해 ‘페스타딜’로 선보인다. 글로벌 더마 브랜드 피지오겔을 비롯해 AHC, 아로마티카 등은 물론, 클리오, 키스미, 스틸라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럭셔리 뷰티 코너에서는 시슬리, 크리니크, 에스티 로더, 라 메르, 랑콤, 설화수 등 럭셔리 브랜드 제품 300여 개를 한데 모았다.
고객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키워드별 추천 상품도 마련했다. 일 평균 1만 번 이상 검색되는 선케어, 최근 3개월간 재구매가 가장 많았던 헤어·바디, 99개 이상의 누적 후기가 모인 클렌징 키워드를 기준으로 인기 제품을 엄선했다.
페스타 기간 동안 로라 메르시에, 아워글래스, 정샘물, 시슬리, 셀퓨전씨 등을 구매할 경우 추가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인기 상품을 비롯해 50% 이상 초특가, 1+1 찬스, 신상 특가 등도 함께 소개한다.
전미희 컬리 프로모션 마케팅팀 담당자는 “연휴 맞이 나들이, 각종 기념일, 이른 더위 등이 맞물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스킨케어부터 선케어, 메이크업 등을 아우르는 풍성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