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요금 인상, 늦출 수 없다"

입력 2023-05-15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왼쪽)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대출(왼쪽)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협의회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당정은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여름철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가구에는 전기료 누진구간을 확대한다. 소상공인 대상으로는 전기요금 분할 납부 제도를 실시하고 인상분 적용과 관련해 사회배려계층은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0,000
    • +3.74%
    • 이더리움
    • 4,42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1.94%
    • 리플
    • 816
    • +0.87%
    • 솔라나
    • 295,400
    • +3.61%
    • 에이다
    • 818
    • +1.87%
    • 이오스
    • 781
    • +6.26%
    • 트론
    • 230
    • +0%
    • 스텔라루멘
    • 15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1.7%
    • 체인링크
    • 19,490
    • -2.79%
    • 샌드박스
    • 407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