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서초동 서초3차현대 9억6000만 원 등

입력 2023-03-1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4 서초3차현대 301동 306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4 서초3차현대 301동 306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4 서초3차현대 301동 3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1997년 4월 준공된 아파트로 13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83㎡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과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이용이 가능한 교대역이 인근에 있으며, 신분당선과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최초 감정가는 15억 원이며 2회 유찰돼 9억60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022-1306.

▲서울 마포구 성산동 446 ,450 성산시영 11동 8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마포구 성산동 446 ,450 성산시영 11동 8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마포구 성산동 446, 450 성산시영 11동 805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86년 6월 준공된 33개 동, 3710가구 규모 아파트로 14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59㎡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인접해 있으며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선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근에 있다.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는 12억9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8억256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022-54640.

▲서울 은평구 응암동 760 ,760-1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209동 15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응암동 760 ,760-1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209동 15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응암동 760, 760-1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209동 1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1년 12월 준공된 12개 동, 1148가구 규모 아파트로 15층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명지전문대, 명지대 등이 있어 어느 정도의 상권이 갖춰져 있다.

최초 감정가는 10억5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6억72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022-51306.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20 일신강변 101동 904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20 일신강변 101동 904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면목동 1520 일신강변 101동 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99년 3월 준공된 1개 동, 62가구 규모 아파트로 13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60㎡에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소규모 아파트단지와 빌라 단독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중랑선 및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는 6억9000만 원이며 3회 유찰돼 3억532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022-16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4,000
    • +4.13%
    • 이더리움
    • 4,46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07,500
    • +2.27%
    • 리플
    • 819
    • +0.99%
    • 솔라나
    • 300,000
    • +5.49%
    • 에이다
    • 826
    • +0.12%
    • 이오스
    • 782
    • +5.53%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4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00
    • +1.65%
    • 체인링크
    • 19,620
    • -2.63%
    • 샌드박스
    • 408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