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5시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3.7해리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2006만진(29톤)호가 전복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사고 현장에는 해경정, 어업지도선 및 인근어선 등이 사고해역 주변을 수색중이다.
근해연승 2006만진호는 제주 서귀포선적으로 한국인 2명을 포함해 4명이 승선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해경정, 어업지도선 및 인근어선 등이 사고해역 주변을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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