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에 전시된 라이트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전 '한여름 밤의 꿈'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소품인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꾸며진 라이트 하우스를 비롯해 꽃과 나무 등 을 테마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쇼가 상영된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전 '한여름 밤의 꿈'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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