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의 2분기 실적이 성장할 전망이라는 증권가 평가에 오름세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덴티움은 전 거래일보다 2.53%(2000원) 오른 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에 대해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노이즈 없는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잠재 임플란트 시장은 200억 개, 구매력이 있는 시장은 20억 개이고 지난해 임플란트 시장은 3200만 개로 무궁무진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가장 큰 성장은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나오며 M/S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이고 2위는 덴티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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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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