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1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스마트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7750원(1.97%)으로 상승세였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와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보합이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종합 정보통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호가 11만5000원(0.44%)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7100원(-4.05%)으로 내림세였다.
인공지능(AI)기반 장기재생 전문업체 로킷헬스케어와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호가에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아이에스티이는 1만2750원(-12.67%)으로 급락했다.